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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셜데이팅 이음, 병역특례 지정업체 선정
산업기능요원 신규 편입 및 전직 가능해져

[헤럴드경제=남민 기자]No1. 소셜데이팅 서비스 업체 이음(대표 박희은ㆍwww.i-um.com)이 병역특례 지정업체로 신규 선정됐다.

이음은 지난달 2012년도 하반기 병역지정업체 추천기준을 통과해 병역특례 지정업체로 신규 선정됐으며,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신규 편입에 대한 TO를 배정 받았다. 이에 따라 이음은 앞으로 전직 뿐 아니라 신규 편입을 희망하는 산업기능요원을 모두 채용할 수 있게 됐다. 자세한 채용공고는 이음 블로그(http://iumsin.com/80175841487)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희은 대표는 “우수한 개발 인재를 가족으로 맞이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신규, 전직 등 병특을 고민 중인 많은 분들이 이음의 채용공고를 주목해 주면 좋겠다. 특히 전직 희망자는 인원 제한이 없는 만큼 주저 말고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음(www.i-um.com)은 매일 낮 12시 30분에 24시간 동안 유효한 한 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했으며, 2년이 지난 현재 57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명실공히 대한민국 1위 소개팅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사무실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합정역)에 위치해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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