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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지, 역대급 SNL 노출…젖은 셔츠에 치마 찢고 ‘파격’
[헤럴드경제]박은지가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3년전 출연한 tvN ‘SNL 코리아 시즌3’의 노출신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은지는 2012년 ‘SNL 코리아 시즌3’에서 개그우먼 안영미와 함께 섹시한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박은지는 일기예보를 소재로 한 콩트에서 특별출연한 개그우먼 안영미와 치마를 찢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은지는 날씨를 소개하며 “우산이 없으신 분들은 토요일 밤을 즐기시는 거에요. 이렇게 비를 맞으면서”라며 몸에 물을 뿌렸다. 박은지의 흰 셔츠가 물에 젖으면서 속옷이 노출되기도 했다.

한편 박은지는 ‘택시’에서 성형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은지는 “성형 중독이라는 소문이 있다”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잠시 당황하는 듯 했지만 곧 “10년 전에 눈과 코를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 이후로는 한 적 없다. 솔직히 기상캐스터를 안 했으면 계속 했을텐테, 방송을 매일 하니 티가 나서 못했다”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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