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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엔에프, 전자재료업체 켐이 지분 21.48% 취득 결정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디엔에프는 전자재료업체인 켐이 주식 25만주(21.48%)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5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2.4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 취득”이라며 “OLED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라고 밝혔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1일이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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