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 제 2전시관에서 금일(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플레이엑스포'는 600여개 게임 관련 기업이 참가해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드론, 로봇 등 각종 신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한 만큼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 주요인사와 더불어 남녀노소 무관하게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현장을 빛냈다.  
     
     
     
   
일산=이승제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