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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날씨, 현재 시각 폭설...자동차 운행 어려운 수준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평소 눈이 거의 내리지 않는 창원에 현재 시각 폭설이 내리고 있다. 이로 인해 시내 자동차들은 거북이 걸음 수준으로 운행하고 있고 있다.

창원은 현재 -2도로 구름이 조금 껴있으며 어제보다 3도가 낮으며 체감온도는 -4.7도로 매우 춥다. 

[사진=경찰청 CCTV]
[사진=트위터 사진 캡처]
[사진=경찰청CCTV ]

김해날씨 역시나 -2도로 어제보다 2도가 낮으며 미세먼지는 좋은 편이다.

오후 3시경 창원과 김해 날씨 온도는 0~1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수요일인 10일 남서부 지역은 눈, 중부 지역은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충청도, 전라도, 경상 내륙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며 충청도와 전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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