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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 파죽지세, 정혜성 등 연예인 사이서도 인기
오버워치 리그 성황리 진행 중
서울 다이너스티 승승장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달 11일부터 진행 중인 오버워치 리그 시즌1 정규시즌에서 한국 서울팀이 값진 스일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다이너스티는 3일 LA 블리자드 아레나에서 열린 오버워치 리그 넷째 주 3일 차 2경기에서 휴스턴 아웃로즈와 붙어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 다이너스티는 6승 고지에 올랐다.

약 한 달 째 진행 중인 오버워치 리그에서 서울 다이너스팀이 승승장구 하고 있다.

오버워치는 팀 기반 슈팅 게임이다. 빠른 게임 전개와 뛰어난 액션성으로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 사이에서도 큰 이기를 끌고 있다,

실제 배우 정혜성은 지난 2일 SBS ‘의문의 일승’ 종영 인터뷰에서 “(나는) 오버워치 마스터 티어”라며 “육성재 씨는 다이아로 알고 있다. 작품에 들어가면 오버워치로 스트레스를 푼다. 트위치 방송으로 오버워치 리그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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