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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황현희, 6월 10일 13세 연하 광고회사 직원과 결혼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개그맨 황현희가 오는 6월 10일 13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개그맨 황현희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광고회사에 재직 중인 재원으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교제 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신부는 현재 임신 2개월차다.

결혼식은 양가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며, 노회찬 의원이 주례를 맡았으며, 사회는 절친한 동료인 박성호, 김대범이 맡아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다. 축가는 가수 ‘더네임’ 이 부른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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