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의 공식 파트너인 LG전자는 대회 기간 LG 시그니처 제품을 설치해 대회 관계자와 갤러리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8번 홀을 ‘LG 시그니처 홀’로 지정, 홀 주변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LG 시그니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대회를 주최한 에비앙과 협업해 LG 시그니처 제품을 활용한 디지털 영상도 선보였다.
정순식 기자/s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