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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피부를 위한 콜라겐 섭취, 닭발 말고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에버콜라겐

-동물 콜라겐은 체내흡수율 2%, 분자량이 작은 어류콜라겐은 84%까지 가능


피부를 진피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성분은 바로 콜라겐이다. 날씨가 추워지고, 건조해지면서 피부를 위한 제품을 구매할 때 많은 사람들이 콜라겐이나 히알루론산 등 보습을 채울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많이 구입하고 있다. 시중에서도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이 함유된 제품이 출시되고 있고 콜라겐이 들어있는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피부 탄력 유지를 위한 콜라겐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20대가 지나면 서서히 줄어들게 되며, 특히 40대 이후에는 콜라겐이 급속도로 감소한다. 이것이 부족해지면 피부는 탄력을 잃고 칙칙해지며, 주름과 잡티가 쉽게 발생하는 노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따라서 나이가 들면서 부족해지는 콜라겐은 계속해서 채워주어야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그렇지만, 콜라겐이 들어있는 모든 제품들이 피부 속까지 작용하여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특히 피부에 바르는 콜라겐 제품은 대부분 고분자의 형태로 입자가 크다. 따라서 피부 속의 단백질인 콜라겐을 직접 채울 수는 없다.

먹는콜라겐이라고 모든 콜라겐이 흡수가 잘되는 것은 아니다. 흔히 알고 있는 족발, 닭발, 돼지껍데기는 동물성콜라겐으로 크기가 큰 고분자콜라겐으로 위장 안에서 소화, 분해되지 않으면 흡수되지 않는다. 체내에 들어온 콜라겐은 위산과 효소에 의해서 파괴되고, 아미노산 형태로 분해되어 ‘콜라겐’의 구조형태로 체내에 흡수되기란 매우 어렵다. 

특히, 콜라겐 함량보다는 짠 양념과 기타 부수적인 먹을거리와 함께 섭취하기 때문에 오히려 과다 섭취하면 살이 찔 수 있다. 그러나 어류콜라겐은 작은 분자량의 콜라겐으로 진피층까지 흡수될 수 있고, 분자가 매우 작기 때문에 80% 이상이 체내 흡수가 가능하다. 이는 생선껍데기, 비늘. 지느러미 등에 다량 함량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의 식약처 개별인정형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섭취하면 아미노산으로 분해, 소화되지 않고, 피부 속에 다이렉트로 전달이 가능하여 진정한 피부 속을 채울 수 있다.

해당 성분은 ㈜뉴트리(NEWTREE)의 기술력으로 식약처에서 최초로 2중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으로 대한민국 No.1 콜라겐 브랜드인 에버콜라겐 전 제품에 함유되어 있다. 에버콜라겐은 사라진 피부 속 콜라겐은 채워주는 과학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이다.

에버콜라겐 속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보습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해결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중기능성 성분이다. 머리카락의 1/10,000의 크기의 피부세포동일구조 콜라겐으로 섭취 후 다이렉트로 피부 속으로 흡수된다. 따라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을 만드는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를 근본적으로 되살아나게 해준다.

한국인 대상 40-60대를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6주만에 피부 보습 개선, 12주만에 눈가주름과 피부탄력 개선을 확인하여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서도 증명을 받은 콜라겐으로 에버콜라겐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No.1 콜라겐 브랜드이다.

제대로 노화방지를 위해 콜라겐 섭취를 고민하고 싶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똑똑하고 현명하게 저분자콜라겐, 에버콜라겐을 섭취하자.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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