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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박원순 시장, 유기견 소재 영화 ‘언더독’ 관람 후 관객과의 대화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오는 9일 중구 롯데시네마에비뉴엘에서 유기견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을 관람하고 동물이슈와 생명존중 등을 화두로 관객과의 대화를 갖는다.

영화 언더독을 제작한 오성윤ㆍ이춘백 감독과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감독이자 시민단체 ‘동물권행동 카라’의 대표 임순례 감독, 시민 등 300여 명이 함께 한다.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유기견이 된 주인공 ‘뭉치’가 거리생활의 고참 짱아 일당과 만나면서 인간에게 버림받을 일 없는 개의 낙원 ‘개토피아’를 찾아가는 유기견들의 여정을 그린 영화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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