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한반도 군사외교 ‘슈퍼위크’…김용현 AI 주제 국방외교 데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와 글로벌 안보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주 서울에선 군사외교 ‘슈퍼위크’가 펼쳐진다. 먼저 9~10일 외교부와 국방부는 ‘2024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REAIM)를 공동 개최한다. 네덜란드와 싱가포르, 케냐, 영국이 공동주최...
2024.09.09 10:19
추경호 “하필 지금 연이어 평산에?…사법리스크 방탄동맹 빌드업 우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왜 하필 지금 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이 연이어 전직 대통령을 만나러 갔는지 몹시 궁금하다”며 “민주당의 일관된 메시지는 검찰 수사 자체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
2024.09.09 10:19
민주 이연희 “금투세 유예돼야…종부세 밀어붙이다 정권 내줘”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자본시장 선진화가 먼저다.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는 유예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월 24일로 금투세 관련 민주당 정책토론배틀이 예정된 상황에서 일부 당직자들의 의견이 마치 당론처럼 SNS를 통해 전파되고 있다&rdq...
2024.09.09 10:17
대전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소방안전도시 구축
대전시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소방안전도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전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하여 현실감을 높이고 건물의 실내 공간을 미리 확인하여 화재 등 비상 상황 시 내부 진입을 빠르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소방훈련에 적용한다. 기존의 소방 훈련은 주로 2D 지도를 바탕으로 ...
2024.09.09 10:14
[속보] 尹, 신임 경호처장에 박종준 임명
[속보] 尹, 신임 경호처장에 박종준 임명
2024.09.09 10:05
충남도,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충남도는 오는 11일~25일까지 추석 전후 2주를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 및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우선 김태흠 지사를 반장으로 한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운영해 응급의료 체계 점검 및 대응 대책 추진에 나선다. 또 도...
2024.09.09 10:04
최민희 “文, 검찰수사 응하지 말아야…전직 대통령 망신 주려는 의도”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를 두고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당당하게 거절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배승희의 뉴스파이팅 인터뷰에서 “(검찰의 수사는) 전직 대통령을 포토라인에 세워서 망신을 ...
2024.09.09 09:59
‘의’ 없는 반쪽 개문발차?…여야의정 협의체 구성부터 난항 [이런정치]
의대 증원 문제를 포함한 의료개혁 논의를 위한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가 의료계의 참여 저울질 속에 ‘반쪽짜리’로 출범할 전망이다. 정치권은 국민적 의료 대란 우려를 감안해 추석 이전 협의체를 띄우겠다는 방침이지만, 그 뒤의 여야 셈법은 전혀 다르다. 협의체가 의정갈등 문제를 풀 돌파구가 될 것이...
2024.09.09 09:58
이재명 “여야의정 협의체, 의사들 병원 복귀에 초점 맞춰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야·의·정 협의체’는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생명의 위협을 겪지 않도록 의사들이 하루 빨리 병원에 복귀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7개월간 수 차례...
2024.09.09 09:57
“尹에겐 가장 큰 소명”…대통령실, 의료개혁 의지 굳건했다 [용산실록]
대통령실이 2025년 의대증원 백지화,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 및 보건복지부 장차관 교체 요구에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의 ‘증원 논의 제로베이스’ 언급으로 원점 재검토가 되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왔지만 줄다리기는 여전히 팽팽하다.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으로 ‘대통령실 VS 의...
2024.09.09 09:42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