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韓 ‘의료개혁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대통령실도 “환영”[이런정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지역 필수의료체계 개선 등을 위한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를 제안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4일 꺼내든 ‘여야의정 비상협의체’ 구성 제안을 수용한 모습으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의료 대란’ 우려로 번진 의정갈등 해법의 실마리를...
2024.09.06 11:10
[속보] 尹, 김용현·안창호 임명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김용현 국방부 장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밝혔다.
2024.09.06 11:01
尹, 법학교수 만나 “자유, 법치주의서 확장…법조문 해석 그쳐선 안돼”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법조인 및 법학자들에게 “단순히 법조문 자체를 해석하고 적용하는 데만 그쳐서는 안된다”며 “자유, 공정, 인권과 같은 근본 가치가 우리 사회에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법학교수회 창...
2024.09.06 10:51
北최선희 유엔 참석 계기 북미 외교장관회담?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유엔총회 참석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북미 외교장관회담이 열릴지도 주목된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최 외무상이 유엔총회에 참석할 경우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북미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접촉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은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외교 및 대화를 추구한다...
2024.09.06 10:47
대통령실, “여야의정 협의체 환영”…‘제로베이스’ 언급하며 한 발 양보
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해당 안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6일 “의료계가 대화의 테이블에 나오는 것이 우선”이라면서도 “의대 정원 문제는 의료계가 합리적 안을 제시하면 언제든 ...
2024.09.06 10:46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6%·한동훈 14%…김문수 2%[數싸움]
‘차기 대통령감’을 묻는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12%포인트(P) 차로 앞서며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26%, 한...
2024.09.06 10:39
[속보] 대통령실 “여야의정 협의체 긍정적…합리적 안 나오면 제로베이스 논의”
[속보] 대통령실 “여야의정 협의체 긍정적…합리적 안 나오면 제로베이스 논의”
2024.09.06 10:36
“제2 티메프 사태 방지”…野, 금융산업 육성·소비자 보호 분리 강화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등 야 3당이 ‘제2의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 방지를 위해 현행 금융감독체계의 전면적 재설계를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법안을 발의한다. 해당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되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와 ‘금융소비자보호원’ 등이...
2024.09.06 10:30
한동훈 “필수 의료체계 개선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하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필수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제안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말한 ‘의료대란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 비상협의체’ 구성 제안을 수용한 것이다. 한 대표는 대통령실과 공개적으로 마찰을 빚었던 의대정원 증원 유예와 관련해서도 “여러가지 논의가 될 수...
2024.09.06 10:27
[헤럴드pic] 대화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최고위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김민석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4.09.06 10:16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길건너 23억 신고가에 마음 바꿨다…마포에 1000가구 대단지 꿈틀 [부동산360]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마포구 내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신규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소유주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오는 27일까지 마포구 대흥동18-60번지 주택재개발(가칭 ‘대흥5구역’)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해당 구역 소유주들이 지난 3월 마포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