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호남 지켜낸 이재명 “민생회복 정진…민심 받들어 정권 퇴행 막을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10·16 재보궐선거 결과가 나오자 “이번 선거의 민심을 받들어 정권의 퇴행을 막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시께 자신의 SNS에 올린 ‘민심 받들어 민생회복에 정진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 이같이 적었...
2024.10.17 01:04
[속보] 與 윤일현, ‘최대 승부처’ 부산 금정구청장 당선…득표율 61.03%
[속보] 與 윤일현, ‘최대 승부처’ 부산 금정구청장 당선…득표율 61.03%
2024.10.17 00:55
전남 영광군수에 민주당 장세일…2위 진보당 이석하·3위 조국당 장현[종합]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3파전을 벌이며 야권 격전지로 떠올랐던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장세일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16 재보궐선거 개표 결과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장 후보는 전체 투표수 3만1729표 중 1만2951표(41.08%)를 득표해 당선됐다. 이석하...
2024.10.17 00:53
‘부산 금정 사수’ 한동훈 “국민 뜻대로 정부여당 쇄신 이끌 것”
‘10·16 재보선’에서 최대 승부처로 꼽힌 부산 금정구청장과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승리 성적표를 받아 들게 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민 뜻대로 정부여당의 변화와 쇄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11시를 넘겨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국민들께...
2024.10.17 00:52
국민의힘 박용철, 인천 강화군수 당선…득표율 50.97%[종합]
‘10·16 재보선’으로 치러진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박용철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후보는 총 투표수 3만6580표 중 1만8576표(득표율 50.97%)를 얻었다. 한연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만5351표(득표율 42.12%)를 얻어 2위에 그쳤다. 무소속 안상수 후보 2...
2024.10.17 00:33
[속보] 민주당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당선
[속보] 민주당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당선
2024.10.17 00:22
[속보] 국민의힘 박용철, 인천 강화군수 당선
[속보] 국민의힘 박용철, 인천 강화군수 당선
2024.10.17 00:16
[속보] 전남 영광군수 민주당 장세일 ‘당선 확실’…득표율 41%
[속보] 전남 영광군수 민주당 장세일 ‘당선 확실’…득표율 41%
2024.10.16 23:30
민주당 조상래, 전남 곡성군수 당선…55.26% 득표[종합]
10·16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16일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에서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5.26%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 후보는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에서 1만5908명 투표수 중 8706표(55.26%)를 받아 당선됐다. 2위인 박웅두 조국혁신당 후보는 5648표(35.85%)를 얻었다. 이성로 무...
2024.10.16 23:02
[속보] ‘부산 금정 보궐’ 국힘 윤일현 57.99%-민주 김경지 42%…개표율 19.68%
[속보] ‘부산 금정 보궐’ 국힘 윤일현 57.99%-민주 김경지 42%…개표율 19.68%
2024.10.16 22:36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집 사겠다 찾아온 대학생의 정체…알고보니 임장족이었다 [부동산360]
젊은 세대의 부동산 투자 열풍으로 2030 청년 임장족이 갈수록 늘고 있다. 임장족이란 인원을 모집해 ‘실거주 콘셉트’로 스터디에서 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투자 정보 획득을 목적으로 공인중개사무소에 직접 방문하는 크루를 뜻한다. 실제 이들은 매수할 의향이나 능력 없이도 경험을 쌓고 공부 하려는 목적이 크다. 지난달 한 유료 임장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한 취준생 박모(28)씨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 아직 실수요 생각은 없다”면서도 “취업 후 몇년 안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