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尹대통령,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6∼11일 순방
[속보] 尹대통령,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6∼11일 순방
2024.10.03 14:37
대통령실, 김대남 의혹에 “尹부부와 친분 전혀 없어”
대통령실은 3일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녹취록이 공개되며 불거진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공격 사주’ 의혹을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대통령 부부가 김대남과의 친분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며 “김대남과 찍은 사진은 대통령실 연말 송년회, 직원 퇴임 행사 등에...
2024.10.03 13:22
대통령실, 김여사 불기소 처분에 “혐의없음 명백”
대통령실은 3일 검찰이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데 대해 “혐의없음이 명백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전날 검찰이 ‘최재영 몰카 공작’ 사건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한 것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 사실과...
2024.10.03 13:08
대통령실 "尹부부, 김대남과 친분 없어…당과 갈등 조장 온당치 않아"
대통령실은 3일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녹취록 공개로 불거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격 사주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과 당의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대통령 부부가 김대남과의 친분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
2024.10.03 13:01
1심 유죄 이화영 변명장 만든 국회, 檢 “방탄성 국회 재판은 사회를 부정부패로”
검찰이 야당이 주도하는 박상용 검사 탄핵에 강하게 반발했다. 당 대표를 위한 방탄성 ‘국회 내 재판’과 탄핵 행위는 우리 사회를 부정부패로 가득차게 하고, 피해는 온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경고다. 3일 수원지방검찰청은 전날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박상용 검사 탄핵소추 조사 청문회’ 관...
2024.10.03 12:14
민주당, ‘특검법 재표결’ 국힘 흔들기…“한동훈에 ‘햇볕정책’ 필요"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을 하루 앞둔 3일 당정 갈등 국면을 지렛대로 삼아 국민의힘 내부 흔들기에 주력했다. 김 여사 의혹의 해법을 놓고 여권 내 이견이 노출된 만큼 이를 활용해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탈표를 최대한 끌어내 보겠다는 복안인 셈이다. 국회로 돌아온 특검법이 가결되려면 ...
2024.10.03 11:53
되돌아온 김건희·채해병 특검법…4일 재의결에 여야 촉각[이런정치]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되돌아온 쌍특검법(김건희 특검법·채해병 특검법) 및 지역화폐법에 대해 4일 재의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다른 쟁점 법안보다 여권의 리스크에 더 직접적인 특검법안 재의결을 앞두고 여야 사이 전운이 감돈다. 야당은 여당의 균열을 기대하고 여당은 당 내부 단...
2024.10.03 11:24
한총리 “필수 의료개혁 반드시 완수…개혁 멈추면 후퇴”
한덕수 국무총리는 개천절인 3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미래 세대를 위하는 필수 의료 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6주년 개천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개혁은 멈추면 후퇴한다는 역사의 뼈아픈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2024.10.03 10:46
‘통일’ 지우라는 김정은 말에 북송 비전향 장기수 호칭도 변화
북한 김정은의 ‘통일’ 지우기가 계속되고 있다. ‘통일애국투사’ 였던 북송 비전향 장기수 호칭에서 통일을 삭제했다. 3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지난 2000년 북송된 비전향 장기수 리재룡의 80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상을 보냈다고 보도하면서 그에 대한 호칭을 ‘애국투사’로만...
2024.10.03 09:52
[단독] ‘장관급 격상’ 5년째인데…‘예산사업 10건 중 8건’ 떠넘긴 개인정보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하 진흥원) 의존증’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매년 예산의 대부분을 진흥원에 출연하며, 개인정보보호위의 업무를 사실상 진흥원에 떠맡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실이 개인정보보호위로부터 제...
2024.10.03 07:0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안 사고 기다리길 잘했다…서울 집 팔자 확 늘었다 [부동산360]
서울에서 집을 팔려는 사람이 점점 증가하고 사려는 사람은 줄고 있는 추세다. 집값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이 매매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는 8만7268가구로 작년 10월 7만7206가구에 비해 1만 가구 이상 증가했다. 8월 5일 기준으로 7만6629가구까지 떨어졌던 매물 건수는 여름철 하락세를 지나 9월부터 8만가구대를 회복하며 상승하고 있다. 매수 심리도 눈에 띄게 변했다. KB부동산 주택가격동향에 따르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