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日 언론, 활동재개한 카라 취재 열기 뜨겁다
일본에서 공식 활동을 재개한 카라에 대한 현지 언론의 취재 열기가 뜨겁다.현지 매체들은 카라 멤버 5명을 밀착 취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3일 카라가 하네다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이 각종 뉴스를 통해 속보로 보도되는가 하면, 후지TV는 김포공항 출국장에서부터 카라를 밀착 취재해 눈길을 끌었다. 후지...
2011.02.07 10:36
<투데이> “연습벌레의 승리” 최정상 재확인한 이승훈
“성실하다는 말을 가장 좋아해요.”7일 새벽(한국시간) 폐막된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선수 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른 이승훈(23ㆍ한국체대)은 자타가 공인하는 연습벌레다. 지난 2010 밴쿠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따내며 세계무대에 깜짝 등장한 그는 올림픽이 끝...
2011.02.07 10:24
꿈 vs 현실? UFO의 진실은
늘 해답은 없었다. 인류는 자신들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미지의 세계에 대한 환상을 품기 시작했으나, 인류는 진화하고 문명은 발달하고 세계는 거대해져도 감히 누구도 발설치 않았다. 인류는 암흑의 우주상에 우리가 아닌 또다른 생명체에 대한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하며 구체적인 증거를 찾기에 이른다. 이...
2011.02.07 10:16
휴먼다큐 삼세번의 힘!
‘세번의 만남’ 반복 취재로인물과 거리 좁히기 성공‘다큐 3일’ 별도 섭외 없이72시간 현장 밀착 동행작지만 꾸밈없는 감동선사한국인에게 3이라는 숫자는 각별하다. ‘하나 주면 정 없고 두 개 주면 싸운다’며 꼭 세 알의 사탕을 손에 쥐여주던 어린 시절의 우격다짐과, 삼세판은 해야 한다는 가위바위보에서도 숫자 3...
2011.02.07 09:37
동계AG 한국 역대 최다 금 13개 따고 아쉬운 3위
‘스타탄생-목표달성. 한국이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예상하지 않았던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등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성공리에 대회를 마쳤다. 당초 금메달 11개를 목표로 한 한국은 여자 스키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에서 깜짝 금메달을 보태며 금메달 13, 은메달 12, 동메달 13개로 일본에...
2011.02.07 09:21
<포토뉴스> 간미연 '생얼 여권사진 종결미녀'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생얼 여권사진을 공개해 화제다.간미연은 여권사진을 공개하며 “볼 살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거울 속 제 모습과는 좀 차이가 많이 납니다”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네티즌들은 “여권사진 종결자!!!”, “역시 1대 미모돌이에요”, ”V라인 정말 이뻐요” 등의...
2011.02.07 09:15
방시혁 자화자찬 곡, 이현의 ‘악담’ 선공개
방시혁이 자화자찬한 이현의 ‘악담’ 음원이 공개됐다. 솔로 컴백에 앞서 ‘악담’ 음원을 선공개한 것.7일 엠넷, 멜론, 도시락, 소리바다, 벅스 등 주요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되는 ‘악담’을 공개한 것.‘악담’은 실연 후 떠난 이를 잊지 못하여 방황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소품성...
2011.02.07 09:04
‘조선명탐정’ 설연휴 흥행돌풍
김명민, 오달수 주연의 사극 코미디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 닷새간 이어진 설연휴 극장가에서 흥행돌풍을 일으켰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이 영화는 6일까지 누적관객 272만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돌파하며 설연휴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조선명탐정’은 치열한 당쟁이 벌어지던...
2011.02.07 09:04
0.03초차 銀…상대선수 반칙… 동계AG 아쉬운 순간들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선 아쉬운 순간들이 꽤 많았다. 이승훈(23ㆍ한국체대)은 0.03초 차로 아깝게 금메달을 놓치며 4관왕 달성에 실패했다. 성시백(24ㆍ용인시청)은 또 다시 다른 선수에 밀려 넘어지며 금메달 1개를 놓쳤다. 이규혁(33ㆍ서울시청), 모태범(22ㆍ한국체대), 이상화...
2011.02.07 09:02
<포토뉴스>청순녀 신세경이 변했다
청순했던 그녀가 달라졌다.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은 신세경은 핑크빛 속옷을 살며시 드러내 도발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 관계자는 “신세경의 또다른 매력을 강조해 도도하고 자신있는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하려 했다”고 전했다. worm@heraldm.com[사진=비비안]
2011.02.07 09:01
25421
25422
25423
25424
25425
25426
25427
25428
25429
25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사겠다 전화가 안온다” 뚝뚝 떨어지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부동산360]
대출 규제 여파가 불장이던 서울 집값의 분위기를 확 바꿔놓고 있다. 여전히 32주째 상승세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상승폭은 둔화하는 흐름이다. 3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넷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8% 상승하며 3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상승폭은 0.08%로, 전주(0.09%)보다 소폭 줄었다. 이로써 서울 아파트 매매가 주간 상승률은 10월 둘째주 0.11% → 셋째주 0.09% → 넷째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