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는 올해 하반기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철 신분당선 연장선 착공과 지지부진하던 행정타운 내 행정기관 이전 계획 발표 등 각종 호재가 겹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를 틈타 상가 분양업체들이 앞다퉈 분양 물량을 쏟아내면서‘세몰이’를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이 바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드림타워Ⅰ’이다.
또한 2층은 은행이 입점 예정이며 4층은 준병원이입점 계약을 마친 상태이며 7~8층은 풀옵션오피스로 수익율을 10%이상 볼 수 있는 수익형 오피스로 60% 이상이 분양이 끝났다.
드림타워Ⅰ가 위치한 광교신도시는 신분당 연장선으로 신대역 출입구 나오자마자 있으며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많아 더할 나위 없는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총 39개 광역버스 노선과 간선버스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기 때문에 최적의 역세권 상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광교신도시에는 많은 상가가 존재하지만 드림타워Ⅰ의 경우, 광교신도시 다른 권역인 도청역과 경기대역 주변 상권과 달리 내년 2월에 1년 먼저 입주가 시작돼 선점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이처럼 중심 상권으로 각광받고 있는 `드림타워I`은 풀옵션 소형 오피스도 함께 분양 중이다.
냉난방시설, 드럼세탁기, TV,냉장고, 인덕션, 화장실, 씽크대, 옷장, 다용도장, 책상, 침대, 의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투자금은 3천만원대로 약 10%~12%의 연 수익률이 예상되는 데다가, 1가구 2주택이 미적용 되는 등 많은 혜택을 갖고 있어 주목해 볼만하다.
문의:(031)717-0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