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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난의 유일한 돌파구, 고수익 알짜배기 ‘주택형 오피스텔’

동아건설, ‘프라임 팰리스’ 용산구 분양… 완전한 주거기능을 갖춘 소액 투자지로 각광


지난 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세난은 봄철을 앞두고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규모 택지가 아닌 소규모 단지에 따른 수요층의 선호도를 반영한 도시형 생활주택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이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1~2인 가구 수요를 겨냥해 국토해양부가 지난해 첫 도입한 85㎡이하로 구성된 초소형 주택으로 세대 내 욕실과 주방이 모두 포함된 완전한 주거기능을 갖추고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크기가 작아 투자금이 많이 들지 않아 상대적으로 소액 투자가 가능한 개발로 투자금 부담을 경감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입주자 저축이나 주택청약자격, 재 당첨 제한 등의 규정을 적용 받지 않아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불황기에도 경기의 영향을 적게 받고 투자 환금성이 용이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꼽힌다.


이처럼 안정적인 임대수익률이 최고인 도시형 생활주택 중에서도 유달리 인기 있는 곳이 있다. 다름아닌 신규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주거 선호지역 용산구에 동아건설이 분양하는 ‘프라임 팰리스’다.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 들어서는 동아건설의 프라임팰리스는 지상 1~2층 근린상가, 3층 커뮤니티공간, 4~12층 오피스텔, 13~20층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100실이고, 도시형 생활주택 81가구, 펜트하우스(아파트) 2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프라임팰리스는 일률적인 평면설계가 아닌 입체적이고 특이한 외부설계로 외관부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중/대형 평형대 구성으로 자투리 공간을 소형평형으로 구성된 타 오피스텔과는 달리 전 평형 소형으로 구성해 설계부터 차별화했다.


또한 고급화 설계인 중정 구조-동선구분으로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빛과 바람이 잘 통해 전 층의 높은 순환 쾌적성이 장점이다. 피로티 설계로 근생과 구분했고 3층 옥상정원 게스트 룸 설계로 그 가치를 높였다. 또 펜트하우스 개념의 최상층은 정원 및 테라스 설계로 명품 아파트로서 부족함이 없다.


동아건설은 소형주택에 대한 고급화를 표방하며 프라임팰리스를 고급 이미지를 갖춘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다른 곳과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3월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자세한 분양문의는 전화(02-790-4000)로 가능하다.


프라임팰리스의 시행사인 ㈜뷰쎌의 김동현 차장은 “프라임팰리스는 용산구에 위치해 지하철 4,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과 1호선 남영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인 용산구에 위치해 있어 땅값이 비싼 대신에 높은 임대료와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파슨스가 시공하는 ‘노마즈하우스’도 주목 받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꼽힌다. ‘노미즈하우스’는 149세대 오피스텔, 126세대 도시형생활주택 등 총 275세대로 구성됐다.


1호선 부천역 역세권과, 온수역 연장선인 7호선 춘의사거리역(2012년 완공예정)에 인접해 있으며, 부천대학, 카톨릭대, 서울신학대 등 대학가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적은 리스크에 안정적인 고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노미즈 하우스는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을 받을 수가 있고, 임대사업자 등록하고 일정요건 충족 시 취•등록세, 재산세, 종부세 면제 등 세제혜택과 계약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문의는 전화(1688-5333).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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