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도시형 생활주택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건설사들의 분양경쟁이 뜨겁다.
특히 새해로 접어들면서 도시형생활주택 인허가가 급증하는 등 건설사는 물론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 공급규칙개정에 따라 원룸의 경우 전용면적 20㎡이하의 경우 무주택자로 간주, 일반주택청약이 가능하게 됐으며, 또한 주상복합에 소형원룸분양을 가능토록 하는 등 도시형생활주택의 공급, 확대 위해 지속적인 완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게다가 작년 말 2010인구주택총조사의 잠정집계 결과에 따르면 1인 인구 증가세가 당초 예측보다 9년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드러났다.
2005년 추계한 2010년 1인 가구수는 347만이었으나 집계결과는 404만 가구로 2020년 추계치에 가까웠던 것. 이에 따라 소형주택의 수요와 공급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따라서 안정적 수익형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라면 도시형 생활주택에 투자한다면 최상의 투자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 분양문의 032-437-8083>
현재 부평역 앞 ‘정다운 가’에서 6,980만원에 분양중인 도시형생활주택은 공급면적 26.44㎡~32.84㎡, 지상7층으로 이루어졌고 기존오피스텔보다 관리비를 낮추었을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미래형 초소형 아파트라는 신개념을 도입했다. 고품격 인테리어와 전세대 발코니 확장, 드럼세탁기, 에어컨, 가스렌지, 냉장고, 도어락, 붙박이장, 신발장 등 모든 시설물을 풀옵션으로 무상 제공한다.
특히 취.등록세 및 1가구 2주택 중과세 면제 등 세제혜택과 함께 전매무제한, 중대형 아파트 청약이 가능하며 정부에서는 도시형생활주택의 대출금액을 산정할 때 적용하는 주택가격 대비 대출 비율을 현행 60%~70%에서 70%~80%로 올렸고, 매입 임대주택 세제지원대상을 3가구 7년보유에서 5년보유로 완화하였고, 3세대이상 임대사업자는 양도세중과대상에서 제외되며 취등록세, 재산세면제, 종부세도 제외된다.
부평 최고의 상권 내에 위치한 ‘정다운 가’ 분양가는 6,980만원이며 대출 40%(대출이자 4%대), 보증금 500만원, 월45만원으로 임대 확약서를 발급하고 있으며 2011년 3 말 준공이며 입주는 4월 10일경이다.
년 수익률은 10%이상으로 서울의 두 배 정도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는 최고의 현장이며 대박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라면 남들보다 한발 앞서 서둘러야 할 것이다.
분양문의: 032-437-8083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