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 된 전세난은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국이 신음하고 있다. 전세대란은 공급부족에서 기인된 것으로, 단기간에 해소될 리 만무하기 때문에 그 심각성은 날로 더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건설업체들이 전세난 해결책으로 도시형 생활주택 신규 브랜드를 잇달아 분양하고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지난 2009년 2월 개정된 주택법에 근거해 당해 5월부터 시행된 새로운 주거형태로, 1~2인 가구와 싱글족 등 소규모 가구의 주거에 적합한 초소형 주택이다.
정부의 소형 임대주택 활성화 대책에 따라, 각종 주택건설 기준과 부대시설 등의 설치기준이 적용되지 않거나 완화된 주택이기 때문에 투자금 대비 이익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게다가, 입주자 저축이나 주택청약자격, 재당첨 제한 등의 규정을 적용 받지 않아 투자가 용이하며 불황기에도 경기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또한, 투자 환금성이 용이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중에 하나다.
이러하다 보니, 전세대란으로 고민에 빠진 세입자들과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도시형 생활주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1~2인 가구와 소규모 가구의 경우, 집을 구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교통이다..
도시형생활주택 ‘와이즈 플레이스’는 지하철2호선과 7호선 대림역까지 직선거리로 415m의 거리에 위치해 있고, 1호선 구로역도 900m로 가깝다.
와이즈 플레이스는 풀옵션 소형오피스텔로 56㎡(전용면적29.95㎡) 크기 안에 빌트인냉장고, 가스쿡탑,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등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빌트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3층에는 와이즈 플레이스에 거주하는 입주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졌다. 옥상에는 그린 갤러리 가든도 있어 역세권에 위치한 도심주택이면서도 도심 휴식공간을 갖췄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최고 층인 19층 6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이 중 2가구는 9㎡ 크기의 개별정원도 함께 있어 고급스러운 아름다움까지 갖췄다.
‘와이즈 플레이스’는 지하철 1, 2호선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견본 주택을 오픈해 오피스텔 A형과 도시형 생활주택 56㎡(전용면적24㎡) A형을 선보인다. 또 펜트하우스89㎡(전용면적44㎡형)도 볼 수 있으며, 29일부터 선착순 분양한다.
대림역 주변에 차별화된 최고의 도시형 생활주택 ‘와이즈 플레이스’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뛰어난 교통편으로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로 가격은 저렴하지만 임대수요는 많을 것으로 보이며, 임대수익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뛰어난 조망권과 다양한 옵션 그리고, 업무시설(198실)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서울에서 마지막 700만원대 소형오피스텔로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올 봄 최고의 관심사 ‘도시형 생활주택’인 역세권 소형오피스텔 동부건설 ‘와이즈 플레이스’를 놓치지 않으려면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분양문의: 02) 3394-6102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