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5개 대학, 연세 세브란스병원 개원 등 풍부한 임대수요 발생

▶ 년 수익율:  9%이상 기대
▶ 임대시세: 월 65~70만원 임대 수익가능
▶ 지하3층~지상12층,  연면적 4,976㎡

최근 부동산 경기가 살아 움직이려는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투자 블루오션으로 주목 받고 있는 소형오피스텔은 싱글족 증가와 전세난의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는 새로운 주택 형태다.

현재  분양중인 ‘르헤브(LEREVE)’ 소형 오피스텔은 이미 90%가 분양되고, 청약해지(계약조건 자격미달자)분과 근린생활시설을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르헤브’는 올 연말 분당선과 연결 환승 예정인 동백역 바로 앞 초역세권으로 적은 투자비용과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르헤브’는 전철역에서 1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신규 건물로  죽전~수원간 분당연장선과 연결 환승되는 올11월경 준공되기에. 입주시점에서 1차 프리미엄이 바로 발생될 수 있다.

또한, 현재 토목공사가 완료되어 있으며, 향후 연세 세브란스 종합병원이 사업지 바로 앞에 개원되어, 개원시 2차 프리미엄이 보장되는 국내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안정된 프리미엄과 임대 수익이 보장되는 사업지다.

병원 개원시 상주인구5,400여명 발생으로 인한 오피스텔 부족현상에 따른 임대료 상승효과도 누릴수 있으며, 주변에 강님대, 용인대, 명지대, 단국대, 경찰대 등 대학생으로 인한 임대수요 역시 더블효과를 볼 수 있다.

오피스텔 투자시 가장 중요한 임대수요가 이미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사업지 주변에는 오피스텔이 거의 없는 상태여서 원룸, 오피스텔 품귀 현상에 따른 효과도 볼 수 있다.

교통환경의 프리미엄은 향후, 수서KTX ~ 동탄KTX 와 공유되어 운행 되어질 GTX(고속광역급행열차)의 중간역이 분당연장선상에 예정되어 있고, 제2경부고속도로(서하남IC ~ 동백경유~ 동탄 ~ 세종시)가 개통되어질 경우 역시 프리미엄 효과 역시 주목 할 만하다.

 ‘르헤브’는 효율적인 공간을 위한 미니멀 인테리어가 콘셉트인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실내 빌트인 가구 시스템, 전기쿡탑, 에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풀옵션을 갖추고 있으며, 거주자 중심의 내부 인테리어로 설계됐다.

아파트와는 달리 건축법 적용을 받아 청약통장이 없어도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1가구 2주택과도 무관하다. 이와 함께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청약 신청 계좌 :  국민은행 429101-04-022107
예금주: (주) 영진산업개발

분양문의 : 031-782-4136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