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에 위치한 수익형 소형오피스텔 ‘딜라이트타워’가 3.3㎡(평)당 520만원 이라는 저렴한 분양가로 소액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딜라이트타워’는 지상1층~지상4층은 근린상가로, 지상5~지상14층은 오피스텔로 199세대가 공급되며, 상가에는 이미 계약이 성사된 신한은행과 다이소(350평) 입점이 확정 되었다. 이 외에도, 파리바게트, 대형슈퍼, 약국, 병/의원이 입점할 예정이라 오피스텔 거주자들의 생활편의성을 최대한으로 고려했다.
‘딜라이트타워’는 자체적인 구성도 뛰어나지만 입지적 조건 또한 완벽하다.
먼저,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인천공항철도의 서울역구간 완전 개통으로 서울역 진입이 30분 이내로 단죽 되었고, “땅위의 지하철”BRT버스(청라-화곡역)도 2012년 상반기 개통 예정이다.
현재 공사 중인 경인고속도로의 직선화에 따라 청라IC가 새로 생기고, 제2외곽순환도로 신설 등으로 타지역 보다 뛰어난 교통편의성과 서울 접근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개발사업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개최 이전에 이루어 질것이며, 청라지구 북측에는 서부공단, 남측에는 한국산업단지, 인천목재산업단지가 있고, 이들 기업체 약 3,500 여 개에는 이미 상주인구 50,000여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많은 프리미엄과 풍부한 임대수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라지구 내에 서울대, 카이스트 병원 및 연구소, GM대우 주행시험장, 인천첨단산업단지, 국제금융센터 등의 개발이 완료될 경우 오피스텔 임대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뛰어난 입지적 조건과 발전 가능성을 지닌 ‘딜라이트타워’는 계약금 10%에 중도금 40% 무이자라는 혜택도 가지고 있으며, 오피스텔 분양권은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032-329-4363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