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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층형 도시형생활주택이 1억에 3채?”

부천역 도보3분거리 초역세권/실투자금 3천만원대


분양시작 3일만에 계약율 50%대의 호조를 보이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이 있어 분양시장에 화제가 되고 있다.


부천역 북부광장 앞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383-8번지 일원에 5개월 후 입주가능한 도시형생활주택 (미니아파트) “쁘띠하임”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쁘띠하임”은 저렴한 분양가와 전세대 복층형 구조로 실사용 면적이 넉넉하여 실거주자들과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지하 4층 ~ 지상 10층 건물의 8층과 9층으로 시원한 조망과 채광이 좋으며, 총 132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천역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다.

 

사업지에서 5분 거리에 부천 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이마트, 부천성모병원, 세종병원, 부천시청, 부천역지하상가, 로데오거리 등이 있어 인근 임대 수요만으로도 풍부한 지역이며, 지하철 1호선 급행 전철을 이용할 경우 신도림역 13분, 신촌역 25분, 사당역 30분, 용산역 30분대로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며, 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경인국도 등 도로 접근성도 뛰어나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지로 평가 받고 있다.


36m2 ~ 47m2 (구 11~14평형)의 소형면적이고 총 분양가가 5,690만원~7,980만원으로 금융대출을 60%를 받을 경우 실투자금이 2,500만원~3,500만원으로 투자 부담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인근 시세대비 임대수익은 500/ 50~60만원대이며, 년 수익률은 10~13%에 달한다.


내부시설은 풍부한 수납 공간과 에어컨,드럼세탁기,냉장고 등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자금관리는 KB 부동산 신탁이며 대출은행은 국민은행이다. 입주가 올 8월경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일정 요건을 갖출시 취/등록세는 전액 면제된다.


분양문의: 032)613-8915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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