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부동산 대세는 수익형부동산
2011년 유망부동산 재테크 상품으로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수익형부동산)을 뽑았다.
수익형부동산 선호도가 주거형 부동산을 누른 것은 2008년 이후 조사 처음이다.
틈새시장으로만 여겨졌던 오피스텔 선호도가 2008년 5.2%에서
2010년 하반기 15.8%로 급격히 높아진 것이다.
그 이유는 최근 정부의 잇단 정책발표에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도시형 생활 주택 지원 발표를 포함, 각종 규제를 완화하였고 바닥난방 허용면적 확대, 욕실면적 제한 폐지 등 주거기능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DTI 등 주택에 적용되는 대출규제를 받지 않으며, 보유 시에도 무주택 청약자격이 유지되어 전매제한이나 재당첨 금지 등의 제약이 없다. 또한
오피스텔을 준주택으로 분류하고 공급까지 확대하면서 주거 대체 상품으로서 거품이 있는 주택에 비해 보유에 따른 자산위험이 적고 주택에 비해 양도세, 보유세 등 세금부담이 적으며 고정수익이 나오기 때문에 소형 오피스텔의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더블역세권(2호선+7호선) 도보 5분 거리 대림 와이즈플레이스
애경그룹이라는 대기업과 자산규모 7.7조원의 25년 연속 흑자기록의 투자기관인
군인공제회가 합자하여 만든 자본금700억인 AMPLUS자산개발(주)는 대림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대림와이즈플레이스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 중이다.
와이즈플레이스는 지하4층 ~ 지상19층 규모로 14~19층까지는 도시형생활주택96가구
지상3 ~ 13층은 오피스텔 198실 전체 29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와이즈플레이스는 펜트하우스를 제외하고 전용면적 30㎡(구9평)으로 단일평형이며,
3.3㎡당 780~830만원(오피스텔기준)으로 최근 분양중인 오피스텔 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이다.
와이즈플레이스의 가장 근본적인 임대수요의 원천은1만개 업체 약 12만여 명이 근무 중인 서울디지털단지(가산디지털단지+구로디지털단지의 총칭)와 근접한 고대구로병원의 임대수요가 항상 공존하고 있으며 구로AK플라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등 편의시설과 구로구청, 구로경찰서 등이 있다.
와이즈플레이스는 더블역세권(2호선+7호선)대림역에서 직선거리300m이고 여의도, 신도림, 목동, 광명 등 서울 서남부권은 물론 강남이나 종로 등 서울시내 주요지역까지 30분 생활권이 가능하다.
와이즈플레이스의 눈여겨 볼만한 점은
첫 번째 - 우수한 가격 경쟁력이다. 2호선 및 7호선 등 서울의 신규오피스텔의 공급가격은 3.3㎡당 대부분 1,000~1,200만원을 넘어서지만 와이즈플레이스의 공급가격은 780 ~830만원 인점을 감안하면 시세차익이 예상 된다.
두 번째 - 동부건설 시공 및 차별화된 시스템. 1군 시공업체인 동부건설에서 시공을 맡고 채광과 환풍이 우수한 중정형설계와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대기전력차단시스템 등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세 번째 - 임대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높은 임대수익. 서울디지털단지의 임대수요와 고대구로병원의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주변5년 이상된 오피스텔의 임대료가 70만원을 상회하고 있으며 와이즈플레이스의 예상임대수익률은 약9%의 은행금리 두 배 이상의 수익이 예상된다.
네 번째 - 최첨단 디지털 단지로 변화되고 있는 구로의 지가상승. 예전의 구로는 공장들이 즐비한 공장에 연상되었지만 서울디지털단지가 점점 커져 나가고 공장에서 최첨단디지털단지로 변모중이며 그로인한 지가상승은 당연하다.
와이즈플레이스는 계약금 10%이며 중도금은 60%로 초반 투자금이 적고,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한 장점이 있어 투자자 및 인근 실수요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모든 자금은 대한주택보증에서 관리 및 보증하므로 안전하다는 장점도 있다.
모델하우스 관람문의 02-6092-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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