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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플 초역세권 가장 저렴한 대단지아파트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프레미어스 엠코’  서울 동북부 최고층 아파트 상봉동의 미래가치와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브랜드파워가 절묘하게 어울려 지역 내 최고 랜드마크로 우뚝 서게 될 상봉동 프레미어스 엠코는 최고의 아파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품질에서 만족


가격친화형 프레미어스 엠코는 차별되는 특화포인트로 무장했다. 한마디로 기존 아파트 등에 구현돼 호응을 얻었던 특화시스템들이 총 망라돼 있다. 그 중 안전·친환경·대체에너지 요소는 단연 돋보인다.


안전면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 양재동 사옥에 적용했던 최첨단 모듈화 공법(현장에서 조립ㆍ설치만 공법)을 그대로 적용하여 진도 7이상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하였다.

아울러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은 물론, 외관 디자인의 경우 판넬과 컬러복층 유리 등으로 마감해 자연채광과 통풍이 가능한 외관을 조성하며, 동시에 기존 아파트 부족한 녹지공간 문제를 개선해 내외부 조경 면적을 30%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기술도 대거 구현된다. 태양광시스템이 적용되어, 각 세대별 월패드를 보면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고, 홈네트워크 시스템과도 연동이 가능해 휴대폰과 인터넷을 이용,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땅 속의 열로 얻은 에너지를 건물 냉난방에 활용하는 지중열시스템, 건물 외장 마감재를 겸한 집열기로 태양열을 흡수해 커뮤니티시설에 온수를 공급하는 태양열시스템도 채택됐다.


더불어 첨단 주차통합시스템은 주차장 내 주차공간 확인 및 자기차량 위치 등을 알려주는 최첨단 CCTV와 영상시스템으로 보안기능이 장점이다.


또한 기존주택대비 최첨단 기술도입으로 관리비를 최대 50%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 할 예정이다.

 


▶생활에서 만족


서울지하철 7호선 상봉역과 중앙선 망우역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있고, 경춘선 복선전철이 신상봉역을 지나면서 트리플 역세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부간선도로ㆍ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도 탁월하며,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양주 등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하는 버스노선도 다양하며, 상봉터미널을 이용하면 청주, 대전, 광주 등 지방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학군은 도보 10분 거리에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3개교(상봉·신내· 중화초등, 상봉중·신현중, 신현고)가 있어 교통편과 교육 여건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랑구는 '서울5위권 교육특구', 2020년 달성 목표로 '미래비전과 전략'을 마련하였다.


인근 단지내 상가시설들과 이마트(상봉점), 코스트코(상봉점) 등 대형 편의시설도 걸어서 3분내면 이동이 가능하다. 중랑구청, 중랑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인접하며, 봉화산공원, 용마공원, 중랑천공원 등이 있어 웰빙생활을 누릴 수 있다.


▶가격에서 만족


상봉 현대엠코는 최고 높이인 185m(지상 43~48층)로 건설하며, 총 497세대. 이번에 분양하는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고객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최소 58㎡에서 부터 최대 190㎡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총 13개의 평형대별 물건 중 107.12㎡, 111.56㎡, 128.93㎡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400만원대. 서울지역에 분양하는 최고층 트리플 초역세권  아파트로는 최저가 수준이다. 주변시세 대비 3.3㎡당 200만원 가까이 낮기 때문에 파격가에 가깝다. 충분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 


상봉동 현대엠코는 이런 여러 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주변 시세에 비해 분양가도 낮은 편이어서 주변 아파트에 비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다


현재 상봉동 현대엠코는 잔여분 특별 분양 중에 있으며, 계약금 3,0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일부 무이자 발코니확장 및 시스템 에어컨 무상제공 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분양문의 02) 492-0317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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