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개통 이후 서해 중심도시로 급부상 충남 당진군은 시 승격 가시화로 투자가치 1순위로 부상하고 있다.
철강산업의 메카 당진지역에 대우 ‘대우이안' 아파트를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33평 213세대, 46평 147세대 총 360세대 중 회사보유분을 재 분양하는’신당진 이안아파트’는 즉시 입주 가능하며 주변시세보다 150정도 낮은 평당500만원대의 특별한 분양가로 내집마련 및 투자처의 기회를 동시에 잡을 수 있어 투자자인 경우에는 1000만원이 채 안되는 정도에도 투자 가능한 최고의 투자처로 꼽힌다.
수요자들은 전세값 상승으로 조건이 변경된 아파트로 몰리면서33평형은 이미 마감된 상태며 46평형에 대한 조건변경으로 2000만원할인을 3000만원잔금 유예 해주는 파격변경의 장점이 있다. 전세금보다 낮은5000만원대로 46평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문의)1566-1096
IMF외환위기때 부동산시장을 보면 주택공급 과잉 뒤 급강, 전세금상승, 집값회복세 등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어 지금이 바로 ‘내집마련 적기’라고 보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당진…개발호재 투자가치 1순위]
충남 당진군에는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동부제강, 동국제강 등 국내 상위6개 대형 철강업체들이 자리하고 있어 새로운 철강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4년동안 당진으로 옮겨온 기업만 750개이며 향후 2500여개의 기업체가 새로 입주할 전망이다.
특히 서해안 벨트를 중심으로 석문 산업단지는 2013년 완공 예정이며, 테크노폴리스는 첨단복합도시로 당진군 송악면 중흥리 일원에 건설되며 송산 제1일반지방 산업단지는 2015년 12월 완공될 예정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 최대 규모의 철강 클레스터 조성으로‘철강 신도시’의 프리미엄에 따른 미래 투자가치 전망도 기대해 볼만 하다.
당진 인구는 2배 이상 급증하고 지속적인 증가로 시 승격이 가시화 되고 있으며, 시 승격 시 투자가치 1순위로 부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산업도시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교통 인프라도 장점이다. 현재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수도권까지 1시간 대 진입이 가능하며, 당진-대전고속도로 개통으로 충남, 대전 전 지역이 1시간대의 생활권역을 이루게 됐다. 여기에 오는 2012년 당진-천안간 고속도로가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대산~석문, 석문~가곡국도건설(2013년예정)등 교통의 편리함으로 인한 개발호재도 누릴 전망이다.
[최첨단 친환경 시스템]
‘신당진 대우이안아파트’는 마트, 터미널, 병원, 학교 등 편리한 생활환경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시외버스터미널과 당진종합병원, 군청, 경찰서, 법원 등 공공시설과 도서관, 문화원 등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고 단지내에는 대규모 커뮤니티센터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또,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어 주변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생활환경이 뛰어난 당진군내 핵심지역이다. 중심적인 관공서가 이전되고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구획정리를 통한 도로망의 확충 및 도시기반시설의 완비로 새로운 주거 및 행정의 신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흔히 찾아볼 수 없는 3.3㎡당 500만원대의 특별한 분양가는 전세 값 보다 낮은 5000만원대로 내집마련 및 투자처의 기회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
당진의 개발특구와 시 승격 등 투자가치1순위라는 부동산 상승 기대감과 파격적인 조건할인변경과 500만원대 분양, 각종 특혜로 주말에는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어 서두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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