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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분양] 더블역세권 소형아파트 실투자금 2000만원대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부동산 투자도 시세차익을 노린 이익이 아닌 임대수익형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 같은 소형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투자와 수익을 동시에 확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2인 가구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소형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전세대란으로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을 많이 찾고 있어 앞으로 수요적 부분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노후를 준비하는 세대에서는 노후준비의 대한 대책으로도 도시형 생활주택을 많이 찾고 있다.


연금보다 더 많은 수입을 가져다 줄 수 있고, 적은 투자금액으로도 매월 고정된 수익을 꾸준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의 경우 임대사업자로 등록 시 취,등록세와 재산세, 종부세 등 각종 세재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하나의 노후 재테크 수단으로도 각광 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입지환경이나 주변 환경, 보증서 발급 등 꼼꼼하게 따져봐야 안전하게 투자하고 또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천 지역 내 최대 요충지인 주안역 앞에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을 겸한 ‘명주 아르디에’가 분양 하고 있어 화제다.


명주 아르디에는 국제 비즈니스 도시인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와 인접하며,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이 개통하게 되면서 주안의 대표적 상업지구인 대규모 지하상가 및 주안 수출공업5,6단지, 기업체 105개 종사자 1만8000여명, 상업지구 내 유흥업 종사자, 금융시설 등이 인근에 위치해 다양하고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인하대, 인하공전 등 대학가 또한 인접해 있어 상업지구와 대학가 만나 다양하고 풍부한 임대수요를 가지고 있다.


또한 주안 역세권 개발 사업으로 역전광장 조성이 될 예정이라 남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어 주안역 유동인구만 40여만명에 달한다.


주안역 9번출구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천 2호선 환승역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이 형성되고 서울 영등포역까지 20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다. 시내 버스노선의 80%가 경유하는 인천의 교통 요충지로서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서울 외곽순환도로, 경인국도와 인접하여 서울, 인천, 안양, 과천 등 광역으로 통하는 교통인프라도 자랑한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남구청, 남구 보건소 등 행정시설이 인접하고, 주안역사 쇼핑몰, 홈플러스, 인천 사랑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이 있어 생활하기도 편하다. 또한 빌트인 풀옵션으로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붙박이 옷장, 화장실, 쿡탑까지 무상으로 제공하여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명주 아르디에는 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중도금은 국민은행에서 60%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수익률은 연 9~10%정도 예상하며, 계약금 10%, 청약통장 무관하고 임대사업자 등록시 취.등록세와 재산세, 종부세 등이 면제 된다. 개별등기이며 무재한 전매가 가능하고 DTI규제도 없다. 또한 대한 주택보증㈜ 보증서가 발급되기 때문에 완공 시까지 계약자들의 안전도 보장한다.


내년 8월이면 입주가 가능해 투자금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 소액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인 투자 상품이라 할 수 있겠다.


분양문의: 1588-1731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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