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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산 디지털 단지에 드디어 오피스텔 들어선다.

가산 디지털 단지 램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들어선다.

 

현재 입주업체만 1만500여개, 12만 7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디지털 산업단지에 드디어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가산디지털 단지는 제조업으로 시작하여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해오다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디지털 단지로 변모하였다. 현재는 입주업체의 81%이상이 IT업종일 만큼 도심속의 실리콘 밸리로서 국내 대표적인 디지털단지이다.


그러나 디지털 단지 대부분의 용지는 준공업 용지이다 보니 아파트형 공장으로 들어서 있어,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오피스텔은 공급은 전무한 상황이었다. 극히 작은 상업용지의 희소성 때문에 수요가 넘쳐나도 오피스텔이 들어설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이번에 들어서는 램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최근 추세에 맞추어 전 평형이 소형평형이며, 270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어 규모와 입지면에서 디지털단지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실투자금 4~5천만원대이고,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고 있다.


모델하우스가 가산디지털 단지내, 현장 주변에 위치해 있어, 현장 주변을 직접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문의 전화: 02-6316-4577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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