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태릉 선수촌 얼짱' 정해빈 선수, 미모가 '깜짝'
[헤럴드경제] 리우올림픽에서 여자 하키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한 정해빈 선수가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태릉 선수촌 얼짱 정해빈’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사진에는 정해빈 선수가 셀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해빈 선수는 청순한 얼굴을 과시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해빈 선수와 여자 하키 대표팀이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는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여자 하키 국가대표에서 골키퍼를 맡고 있는 정해빈 선수는 이번 2016 리우 올림픽이 처음으로 참가하는 올림픽 무대다.

한편 한국 여자하키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은메달) 이후 20년 만의 메달 획득을 위한 시동을 건다.

여자 대표팀은 7일 오후 10시(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하키센터에서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여자 하키 대표팀은 뉴질랜드ㆍ네덜란드ㆍ독일ㆍ중국ㆍ스페인과 A조에 속해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