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유도 -57kg급 허미미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유도 혼성 단체전 16강전에 출전해 튀르키예 투그제 베데르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