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미국 농구대표팀 케빈 듀란트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베르시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남자 농구 미국과 세르비아의 준결승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