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08:00시부터 전주시 짱구 PC방에서 개최되어 선수들의 열띤 경쟁은 21:00에 종료 되었다. 그 결과 리그오브레전드 1팀(김트루뎀, 5명), 스페셜포스 1팀(남자는 직진, 5명), 슬러거 2명(김래완, 염광열), 철권 2명(유승상, 한성준), 스타크래프2:자유의날개 2명(공원욱, 김현영) 총 16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지역대표로 선발된 인원들은 10월 12일 ~ 13일에 개최되는 그랜드파이널(수원시)에서 열띤 경쟁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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