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인기 아역배우 박민하 ‘건강 전도사’로 떴다
인판릭스-IPV 모델 활동…추가접종 모두 완료

[헤럴드경제=남민 기자]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의 인판릭스-IPV 콤보백신 모델인 박민하(만 5세)가 인판릭스-IPV로 DTaP(디티피)와 IPV(폴리오) 추가접종을 완료했다.

인판릭스-IPV의 추가접종 연령대(만4~6세)인 박민하는 이번 접종을 통해 홍보모델이자 건강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박민하는 “콤보백신으로 한번만 주사를 맞으니 아프지 않고 꾹 참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판릭스 단독백신(DTaP 백신) 출시 때부터 병ㆍ의원과 엄마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백신으로 익히 잘 알려진 인판릭스-IPV 콤보백신은 퍼탁틴(Pertactin)성분이 함유되어 백일해 예방에 도움을 준다.

박민하는 올해 만 5세로 추가접종 연령대에 포함된다. 인판릭스-IPV는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NIP(필수예방접종 국가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병ㆍ의원에서 무료 또는 5000원(지자체별 상이)에 접종 가능하다.

suntopia@heraldcorp.com
 
[사진제공=GSK]
[사진제공=GSK]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