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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미 무어, 데이트 상대 알고 보니 린제이 로한의 전 남친?
[헤럴드생생뉴스]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0)가 애쉬튼 커쳐와 이혼 후 29세 연하의 사업가와 염문설이 나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US매거진은 2일(이하 현지시각) 무어가 멕시코 식당을 운영 중인 사업가 해리 모튼(31)과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튼은 유명 레스토랑 ‘핑크 타코’의 설립자로 린제이 로한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 비버리힐즈의 한 레스토랑에서 심야에 데이트를 즐겼으며 특히 데미 무어는 자신을 알아본 손님들에게 인사를 하며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무어 측은 지난해 11월에도 불거진 모튼과의 염문설에 대해 “친구 사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영화 '패션 오브 마인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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