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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게임, CJE&M 투니랜드 맞손, '케로로 팡팡' PC방 서비스 계약


다음게임은 CJE&M 투니랜드와 '케로로 팡팡'의 PC방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케로로 팡팡'은 유명 애니메이션 '개구리 중사 케로로' IP를 활용해 제작된 온라인 슈팅 게임으로, 원작 그대로의 캐릭터 특징과 어디서든 적을 발견 할 수 있는 탁 트인 시야의 쿼터 뷰와 360도 마우스 타겟팅 등의 재미요소를 갖고 있다.

또한, 필드에서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과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캐릭터 별 3단계 스킬, 맵에 놓여진 장애물을 전투에 이용하는 등 다채로운 전략과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다음게임과 투니랜드는 이번 PC방 서비스 계약을 바탕으로 '케로로 팡팡' 저변 확대와 원활한 PC방 서비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퍼블리싱 유닛 함영철 유닛장 "케로로 팡팡은 모든 연령층의 이용자가 즐기는 게임으로 다음게임 가맹 PC방을 찾는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게임은 다양한 게임의 PC방 서비스로 앞으로도 더욱 큰 즐거움과 많은 혜택을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케로로 팡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kerorop.tooniland.com)를 통해 알 수 있으며, 다음게임의 PC방 퍼블리싱 사업 및 서비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게임 PC방 홈페이지(http://www.daumpcb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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