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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자현 출산 후 경련 증상…응급 치료 후 회복 중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추자현(39)이 출산 후 경련 증상으로 응급치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4일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 씨가 지난 금요일(1일) 새벽 출산 후 금요일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되어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했다. 

이어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 남편 우효광 씨가 보살피고 있으며, 아기는 매우 건강한 상태다”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1일 새벽 서울 모처 병원에서 남아를 출산했다. 당시 소속사는 “추자현과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추자현은 지난해 1월 중국 배우 위샤오광(于曉光·37)과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달 1일 첫아들을 출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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