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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체미선수 손미미, 42세의 믿기 힘든 조각 몸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2016년 머슬마니아 여자 클래식 부문 5위를 차지한 손미미가 최근 방송에서 등장하면서 그의 완벽한 몸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손미미는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4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완벽한 몸매를 보이고 있어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손미미는 광고 대행사 대표로 활동하는 것과 함께 피트니스 클럽도 운영하고 있어 팔방미인이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미미 비현실적인 CG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미미는 출산한 몸매라 믿을 수 없는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조각같은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정말 운동을 얼마만큼 해야”, “대박 멋지다 손미미”, “어쩜 운동을 대박 정말 조각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녀는 △WFF 챔피언십 월드 프로 △KI 스포츠 페스티벌 스포츠모델 챔피언 1위 △올림피아코리아 비키니 마스터 1위 △올림피아차이나 비키니 2위 △IFBB 중국 상해 비키니 2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지니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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