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배추밭 찾은 이재명 “기상이변 일상화…대책 강구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농민들을 만나 “기상이변에 대비한 중장기적 계획들, 대책들도 강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강원도 평창군 배추농지 일대에서 열린 ‘배추값 안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기상이변, 특히 기후 문제 때문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농작물...
2024.10.17 16:20
尹, 24일 폴란드 대통령과 회담…양국 실질협력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4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대통령실은 17일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24일 두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폴란드 대통령 부부는 오는 22~25일 한국을 국빈 방문...
2024.10.17 16:11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2024.10.17 16:03
충남도, ‘도민과 함께’ 충남건축디자인문화제 개막
충남도 내 곳곳을 새롭고 멋지게 채워나갈 건축과 디자인을 미리 보고, 재미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막이 올랐다. 도는 1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한민규 충남건축사회장, 박인숙 충남공공디자인협회장, 건축·디자인 종사자, 도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
2024.10.17 16:00
대전시, RISE 성공 위한 현장교류형 산학투어 추진
대전시가 RISE 성공적 정착을 위해 지역 우수기업과 대학생 간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교류형 산학투어를 본격화하고 있다. ‘현장 교류형 산학투어’는 2025년 출범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안착을 위해 대전시가 올해 새롭게 도입한 시범사업으로 시는 17일 연구용 실험기기 제조업체 &ls...
2024.10.17 16:00
한미 공군참모총장 “압도적 공군력으로 연합방위태세 강화”
북한의 무인기 침범 주장과 경의·동해선 연결도로 폭파 등으로 군사분계선 일대에 긴장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 공군참모총장이 만나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공군은 17일 충남 계룡시 공군본부에서 이영수 참모총장과 데이비드 엘빈 미 공군참모총장이 만나 양자대담을 했다고 밝혔다. 양국 공군참...
2024.10.17 15:54
한동훈, 김건희 여사 ‘도이치 불기소’에 “중요한 건 국민 우려 없애는 조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무혐의 처분과 관련해 “검찰의 오늘 설명이 국민이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 광역의원 연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가 오...
2024.10.17 15:53
한기호, 北 러시아 파병설에 “한국도 참관단 보내야”
북한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무기에 이어 병력까지 지원하고 있다는 관측이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도 ‘참관단’ 파견 등 우크라이나 전쟁에 보다 적극 관여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육군본부 대상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안수 육군...
2024.10.17 15:51
창극계 초신성 이향송 신작 '사자탈을 쓴 장산범' 11월 무대 오른다
창극계 초신성 이향송의 신작 '사자탈을 쓴 장산범'이 11월 무대에 오른다. 해운대 장산의 미스터리한 전설 '장산범'이 창극 무대에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데라클 엔터테인먼트가 2024년 첫 창극 기획작으로 선보이는 '사자탈을 쓴 장산범'은 가족과 주변인의 소중함을...
2024.10.17 14:55
이준석 “김건희, 전에도 尹을 ‘오빠’라 불러…진중권도 기억”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을 ‘오빠’로 칭한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명태균 씨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등장한 ‘오빠’를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이 아닌 (김 여사) 친오빠”라며 부인하자 이를 반박한 것이다. 이 ...
2024.10.17 14:47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연재 기사
집 안 사고 기다리길 잘했다…서울 집 팔자 확 늘었다 [부동산360]
서울에서 집을 팔려는 사람이 점점 증가하고 사려는 사람은 줄고 있는 추세다. 집값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이 매매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는 8만7268가구로 작년 10월 7만7206가구에 비해 1만 가구 이상 증가했다. 8월 5일 기준으로 7만6629가구까지 떨어졌던 매물 건수는 여름철 하락세를 지나 9월부터 8만가구대를 회복하며 상승하고 있다. 매수 심리도 눈에 띄게 변했다. KB부동산 주택가격동향에 따르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