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원소사이어티

국내 경기가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친기업적인 정책이 언제쯤 빛을 발할지 모든 경영인이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내실을 다지며, 판촉물 업계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이 있다.

2006년 1인 기업으로 창업해 도전정신과 불굴의 노력으로 현재의 위치에 오른 비원소사이어티(대표 이상운)가 바로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고객만족과 고효율의 이익 신장을 목적으로 납품하는 물품을 통해 기업이 더 크고 높은 가치를 지닐 수 있도록 동반자적 마인드를 공유한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납품까지 생산 진행 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이 시스템을 바탕으로 금융권, 백화점, 할인마트,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적합한 제품을 공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항상 고객과의 신뢰를 토대로 한 가치추구를 창출하며, 판매 후에도 품질을 보증하는 전사적 마인드를 가지는 기업 비원소사이어티의 회사 목표이며, 경영이념이라 할 수 있다.

그 예로 신제품개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디어 제품생산 및 신제품개발, 고객사를 위한 국내외 시장조사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 국내 대형마트의 판촉물 메인 협력업체로 지정 돼 매년 새로운 아이템으로 납품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핸드캐리어 장바구니를 개발하여 공전의 히트를 쳤고, 판촉물 업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 했다.

이 대표는“시장을 선도하는 판촉물 전문회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며, 회사를 위해 지금도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항상 따뜻한 눈빛으로 응원해주는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비원소사이어티를 이끌어가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