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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더 프라임 아파트” 선착순 특별분양

☞ 분양권 전매가능
☞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변지역 80%수준의 분양가)
☞ 계약금 정액제(5%) → 입주시까지 추가 비용 없음
☞ 중도금 60% 융자, 이자 후불제 (DTI미적용)
☞ 2013년 입주
           


용산구 원효로의 용산 초 역세권에 동아건설이 시공하는 “동아 더프라임”이 분양을 시작한다.
이곳은 탁월한 교통환경을 자랑하고 지하철 1,4,6호선 지나가는 트리플 초역세권이다.


1호선 남영역이 걸어서 2분 거리, 4·6호선의 삼각지역 6분 거리이고, 또 KTX 용산역과 서울역도 인접하여 전국 어디든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신분당 연장선, 인천공항철도, 경의선복전철, 용산모노레일등의 신설 철도 계획과, 중국 상해,청도 노선을 갖춘 용산 국제 여객터미널이 계획 예정되어 있다.



반경 3㎞ 이내에 여의도,마포,남대문,광화문등의 업무밀집 지역이 인접하고 있으며, 백범로,한강로, 원효로등을 이용하여 주요 간선도로(강변북로,올림픽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이 단지는 조망도 뛰어난 편이다. 미군부대 이전 부지에 공원을 조성하여 서울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역사성을 회복하여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연상케하는 세계적 녹지공원 용산민족공원을 조성하여 남산에서 민족공원 한강 효창공원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녹지축인 남산 그린웨이존을 조성하여 도심에서도 대자연의 싱그러움을 느끼며 여유로움을 즐길수 있는 최고의 조망권을 확보하였습니다.




생활편의시설도 주변에 넉넉하게 배치돼 있다. 인근에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 백화점,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전자상가,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이 있다. 게다가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문화 체육센터,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한강예술섬,리움미술관등의 대한민국의 대표적 예술,문화공간이 인접하고 있으며, 용산 중앙대병원, 소화아동병원 등이 가깝다.



교육여건은 초등학교(신광·용산·남정초), 중학교(선린중·신광여중·보성여중·용산중·배문중), 고등학교(용산고·경복고·환일고·보성여고·대화고·이화여고)등의 최고의 명문 학군들이 밀집해 있어 최고의 교육 환경을 자랑합니다.



단지 설계도 주변환경을 고려해 외관, 조경을 특화 했다. 이 단지는 서울시가 최초로 꼽은 ‘주상복합 우수디자인 단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주거 환경 면에서도 인근 주상복합보다 돋보인다. 풍부한 녹지공간 확보를 통해 단지 안에 각종 테마공원을 다양하게 꾸민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작은 폭포가 설치될 노드파크, 분수광장, 초록정원, 포켓가든 등을 조성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외적으로는 남산, 민족공원, 효창공원 등의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 환경 쾌적성을 높일 것으로 보여진다.



동아건설은 서울 용산구 ‘동아 더프라임’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지상 최고 38층으로 오피스빌딩 1개동과 아파트 3개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559가구 형성되어 있으며 그 중 일부 세대를 선착순 수의 계약으로 분양 중이다. 


용산은 2007년 용산국제업무지구 발표와 71만평 민족공원 발표로 이미 강남3구역과 같은 부촌으로 발전이 기대된다. 주변 아파트가격이 3.3㎡당 2500만원 이상이며 인근 최근 분양된 아파트 분양가격은 3.3㎡당 3400만원 이상으로 공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아 더프라임은 용산 초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000~2100만원 선이다. 이는 인근 주상 복합(3.3㎡당 평균 2,800 만원대)에 비해 20~30% 이상 저렴한 금액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인근 용산파크자이와 시티파크 시세가 3.3㎡당 2800만~3000만원 정도며 분양을 앞둔 용산의 다른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가도 3.3㎡당 3500만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근 주택시장 침체와 용산역세권 개발 사업 난항 등을 감안, 분양가를 크게 낮췄다"고 말했다. 또한 한강로의 대우월크타워 중형 물량(전용 96~107㎡)의 매매가는 3.3㎡당 2780만~2900만원에 이르고 있어 동아 더프라임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우선 분양대금을 납부 할 때는 계약금 5%정액제를 적용함으로 초기 납입 부담을 줄였고 중도금 대출로 2013년 입주 전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분양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발코니 확장과 샷시가 무료로 시공되고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드럼건조기, 붙박이장 등 무상으로 제공되고 각종 마감재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마감재 선택제’를 채택하고 있어 실제 분양가는 더 저렴하다.



특히, 동아건설 동아 더프라임 주상복합아파트는 용산 일대 중대형 위주로 분양된 주상복합과는 달리 전용 85㎡이하 중소형이 전체 가구 수의 51.5%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계약금은 5%정액제가 적용된다. DTI규제 상관없이 중도금60% 대출받을 수 있어 2013년 준공 전까지 별도의 금액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동아 더 프라임 분양관계자는 "용산 일대 올해 주상복합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없이 현재 3.3㎡당 3000만원 후반대로 예상되는데 현재 주변 시세만 고려했을 때는 큰 시세 차익을 얻기는 어렵다.하지만 동아 더 프라임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3.3㎡당 2000만원초.중반대로 만날 수 있어 고객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앞으로 용산의 전체적인 개발이 진행되면서 주변 집값이 얼마나 탄력을 받을 수 있는지에 좌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착순 분양중인 ‘용산더프라임’은 투자의 블루칩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 관심을 가져볼 만한 상품이기에 미리 전화로 예약 후 청약금 입금하고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청약계좌 농협 301-0063-7348-11
예금주 아시아신탁(주)
청약금 1000만원
분양 문의 대표전화 02-737-6900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sorae7900

 

 

※본 콘텐츠는 정보제공을 위한 기업 보도자료로 헤럴드경제 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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