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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혜경·포맨 영재, 열애설 공식입장..."친한 건 맞지만..."
만능 엔터테이너 안혜경과 R&B그룹 포맨의 보컬리스트 영재(28·본명 김영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5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만남을 갖기 시작해 4개월째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모임을 통해 만나 친하게 지내고 있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 캐스터로 입사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했고 최근 KBS1 일일극 ‘바람불어 좋은날’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포맨의 영재는 지난해 ‘못해’ ‘베이비 베이비’ 등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은 데 이어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인 ‘히어 아이 엠’으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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