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박남정 “서태지와 아이들이 늦게 데뷔했다면 내 전성기 더 오래 갔을 것”
댄스가수 박남정이 자신의 노래 ’비에스친날들’과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곡 ’난 알아요’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박남정은 2월24일 방송된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서태지와 아이들이 조금만 더 늦게 데뷔했다면 나의 전성기가 더 오래 지속됐을 것”이라는 예전 인터뷰 발언에 대해 당시를 회상했다.당...
2011.02.25 00:26
윤종신-전미라 붕어빵 삼남매 사진 방출 화제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삼남매 사진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들 윤라익 군과 딸 윤라임-라오 양의 목욕하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전미라가 올린 사진에는 삼남매가 함께 있는 사진은 물론 자매끼리만 찍은 사진, 태어난지 50일을 맞은 막내 라오 양의 사진, 라익 군과 라임 양이 함께 목욕하는...
2011.02.24 23:21
손흥민, 때아닌 여자설…“내가 넘 이쁜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막내 손흥민이 때아닌 여자설에 휩싸이고 있다.이 다소 엉뚱한 사건의 전말은 스마트폰에서 자신과 닮은꼴의 스타를 찾아주는 애플리케이션에 있었다.손흥민은 본인의 사진을 찍어 확인해본 결과 ‘19세 여자’라는 다소 황당(?)한 결과가 나왔다. 손흥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설…아니야^^ 내가 넘 ...
2011.02.24 22:52
지성, ‘마이더스’ 장혁과 차이점은?
‘로열패밀리’로 안방 복귀를 앞두고 있는 지성은 검사다. 지금까지 법조계 인물을 다룬 드라마는 수도 없었다. 곰탕집 아들 하도야(‘대물’)는 실제 검사들도 이상적인 인물이라 생각할 만큼 정의로운 인물이었다. 부패의 온상 주양(‘부당거래’)은 검찰청에서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비현실적이라 입을 모은 인물이었다...
2011.02.24 21:25
지성, 이보영과 “잘 만나고 있다”
배우 지성이 연인 이보영과의 이야기를 전했다. 항간에 떠돌던 결별설은 지성의 한 마디로 일축됐다.지성은 24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극 ‘로열패밀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안방 복귀에 지성에게 쏟아진 질문 가운데에는 단연 연예계 공인 커플 이보영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지성...
2011.02.24 18:58
염정아, 요즘엔 연하와의 연기가 대세?
연하의 남자에게 사랑을 받는다. ‘대물’의 고현정도 그랬고, ‘마이더스’의 김희애도 다르지 않다. 여기에 염정아도 합류했다. ‘로열 패밀리’로 복귀를 알리는 염정아가 24일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결혼 후 첫 아이를 낳고 전작은 봉태규와 함께 했던 ‘워킹맘(SBS)’이었...
2011.02.24 18:26
이다해, 탁월한 외국어 실력으로 서울문화예술대상 MC 낙점
배우 이다해가 능통한 외국어 실력으로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대상의 MC로 낙점됐다.이다해가 진행을 맡은 제2회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대상은 28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으로 2010년 한 해 동안 최고의 활동을 펼친 문화예술인을 선정한다. 국내 최고의 문화예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니 만큼 ...
2011.02.24 18:25
김정화, ‘광개토대왕’ 호위무사 캐스팅
배우 김정화가 KBS1TV 대하사극 ‘광개토대왕’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2008년 KBS2TV ‘바람의 나라’에 이어 두번째 사극에 도전하는 그는 말갈족 공주이자 초원의 여전사 ‘설지’ 역을 맡았다. 극중 설지는 승마와 무예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광개토대왕이 되는 담덕(이태곤 분)을 사랑하지만 차마 마음을 드러내...
2011.02.24 18:21
’3D영화의 힘’...전세계 극장 매출 300억달러 돌파
3D 영화의 힘이 전세계 극장 매출로 이어졌다. 지난해 전세계 극장 매출이 3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영화협회(MPAA)는 23일 "지난해 세계 영화관 입장권 매출이 318억 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도인 2009년보다 8% 늘어난 수치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중남미지역이 상승폭이 컸다. 전...
2011.02.24 18:17
"SM, JYJ 활동 방해하면 회당 2000만원 배상"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김대웅 부장판사)는 SM엔터테인먼트가 JYJ의 연예활동을 방해할 경우 1회당 20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은 JYJ의 멤버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SM엔테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낸 간접강제 신청 사건에서 SM이 JYJ의 연예활동을 방해할 경우 1회당 2000만원을 지급하...
2011.02.24 17:46
25341
25342
25343
25344
25345
25346
25347
25348
25349
25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